[영상]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자작곡으로 또 한 번의 승부 TOP8 진출

[영상]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자작곡으로 또 한 번의 승부

케이팝스타4 TOP8 결정전 A조 경연을 했다. 이진아는 이번에도 자작곡을 들고 나왔다.

오늘 펼쳐진 탑8 결정전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마지막 오디션 관문이다. 그래서 참가자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떨렸던 것 같다.

처음 부른 서예안은 평소에 떨지 않았는데 오늘은 많이 떨어 호흡이 불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진아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오디션 참가자다. TOP8결정전에서 A조인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가 경연을 펼쳤다.

<k팝스타4 TOP8결정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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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는 ‘겨울부자’ 자작곡으로 TOP8 결정전 무대에 올랐다. 무대가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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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희열은 “제 뒤통수를 때리는 무대였다. 저런 모습과 저런 모습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당황스럽다. 마치 디즈니 주제곡처럼 눈이 계속 내려서 마치 진아 양이 겨울왕국을 보는 것 같다. 뮤지컬 작곡자? 영화음악작곡가? 신기했던 무대였다”라고 심사평했다.

박진영은“ 오늘은 음악은 소울 그루브나 감성이 거의 없었다. 음악적으로 굉장히 놀라웠다. 가사까지 마음에 와 닿은 노래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모든 참가자 중에 이진아 노래가 가장 어렵다. 오늘 기분 좋게 봤다”라고 마무리 심사했다. 아쉽게 서예안, 지존은 탈락했다.

A조 최종 결과는 에스더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가 TOP8 생방송 무대로 직행하게 됐다. 추가 합격자로 박윤하, 릴리M이 결정됐다.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자작곡’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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