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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에 밀린 헬로이방인, 외국인 줄리엔강 투입이 돌파구?

블랙뮤젤 2014. 10. 31. 09:29

종편에 밀린 헬로이방인(MC 김광규), 화제의 고대 그리스록의 줄리엔강이 돌파구?


추석 특집 예능으로 시작해 정규프로그램으로 승격한 ‘헬로이방인’이 시청률 경쟁에서 참패를 면하지 못했다.‘헬로이방인’은 한국에 사는 남녀 외국인 출연자들이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친분을 다지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출연자로는 데이브,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다.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1회성 방송은 좋았을지 모르나 정규 편성 이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역부족이다. ‘헬로이방인’은 요즘 대세 트렌드로 외국인들을 내세웠지만 프로그램 포맷에 개성이 없다. 기존 외국인 추석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자료=MBC 헬로 이방인>

오늘 방송된 프로그램은 박은경 아나운서를 투입해 결국은 외국인들의 한국어 실력을 알아보는 퀴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인들보다 솔직히 ‘헬로이방인’에 출연한 외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어 실력은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이런 한국어퀴즈 코너를 마련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참신성은 떨어진다. 기존 예능의 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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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시청률에도 밀려 1.9%(지상파 기준, 닐슨코리아)라는 최악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제작진들은 시청률 때문에 고민이 커 보인다. 요즘 예능 대세로 떠오르는 강남을 투입하였고 길거리에서 화려한(!) 고대 그리스룩을 선보인 줄리엔강을 전격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포맷으로 어느 누가 투입되어도 시청률 답보상태는 지속될 것이다.


게스트하우스를 바꾸고, 외국인들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이름모를 한식과 외국 음식의 경계가 없는 음식 퍼레이드 그게 전부이다. 전혀 기대, 궁금하지 않는 프로그램, 그게 ‘헬로이방인’이 고민해 봐야 할 것 중 하나다.그렇다고 화려한 편집, 개성 있는 자막, 낚시성 예고편도 없다.


지금의 포맷을 유지한다면 줄리엔강, 강남 그 누구를 투입하던 조기종영을 막을 수 없다. 지상파에서 예능이 1%대 시청률로 아무리 착한 예능일지라도 버티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특단의 개성 넘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 할 때다. <이글은 오마이스타 기사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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