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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미국 플리리다주 템파에 한동안 머무를때 그 지역 주변을 여행 다닌적이 있는데 여행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아직도 데이토나 바이크 축제 경험은 잊을수가 없다. 이번에는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휴양도시인 마이애미(Miami)다. 템파(Tempa)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되는데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 주 남동부에 있는 관광도시이며 겨울철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마이애미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아마도 마이애미비치라 생각된다. 한국사람이라면 조금 놀랄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누두비치처럼 자유분방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비치쪽보다는 마이애미 다운타운과 수상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 마이매미의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 마이애미는 라틴계가 많이 거주해서 정렬적인 도시..
미국 플로리다 템파에서 머물때 주변 여행을 다녔었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올립니다.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데이토나 비치에서 미국 전역에서 바이크 메니아 족들이 모여서 축제를 하는데 우연찮게 축제 기간에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플로리다 템파에서 한 자동차로 6~7시간 달려서 데이토나에 도착한거 같은데 졸면서 가다보니 확실치는 않습니다. 플로리다주 자체가 1년내내 따뜻해서 휴양지로 유명하죠. 거의 모든 운동선수들의 별장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플로리다주에 올랜도, 마이애니, 템파 등등 여러 유명 관광도시들이 꽤많습니다. 올랜도에는 유명한 유니버셜스튜디오하고, 디지니 월드가 있고, 마이애니는 수상도시와 마이매미 비치는 자연스럽게 누드비치가 되기도 합니다. 템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