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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황보 트위터 “경비원 눈치 보는 세상”에 분노하는 이유, 적절치 못한 글 사과 황보 경비원 아저씨 비난 글 ‘충격’ vs 유재석의 행동 ‘박수’ vs 대한항공 땅콩리턴 조현아 '검찰조사' 황보가 사회적 파장을 불러 올만한 트위터를 올렸다. 황보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 경비 아저씨들에게 잘하려고 하지만, 우리 아파트 아저씨를 보면 그 마음이 뚝 떨어진다”면서 “화난다. 화를 낼 수 없으니 화가난다. 그냥 ‘내가 죄송해요’하는 게 낫다”고 썼다. 또 그는 “ 힘드시면 일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주민에게 저렇게 짜증내시지 말았으면 좋겠다. 경비 아저씨 눈치보는 세상이 됐다”고 전했다. 그녀가 무엇 때문에 경비 아저씨를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는지 모르나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사실에 충격적이다..
연예계의 사고는 예상을 뛰어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미필자 남자 연예인들이 항상 고민하는 군대문제를 시작으로 마약 그리고 성추행 논란, 음주운전, 폭행, 사기 등등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건들이 연예계에도 동일하게 터진다. 사람이 하는 일에 사고가 없을 수 없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 할 수도 있고 사고 칠 수도 있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경중을 떠나 실수를 넘어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도 있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과 공분을 불러오는 연예인 사고도 흔히 언론이나 뉴스를 통해 접한다. 물의 연예인들을 일일이 끄집어내어 그동안 그들이 감내한 아픈 상처를 덧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따라서 일일이 사고 친 연예인들을 거론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연예인들의 ..
연예인들의 자살충동 경험, 심경폭로 이건 아니다! 요즘 자살때문에 사회 이슈가 되고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거침없이 자실이란 단어를 쉽게 말한다. 아니 어렵게 말했다고 해도 미디어를 거쳐 어떠한여과장치 없이 접할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뉴스를 보면 연예인들이 쉽게 과거를 말하면서자살하려고 했었다. 자살 생각까지 든적이 있다. 이런 자살이란 말을 서슴없이 말한다. 특히 요즘 연예인들은 자살할려고 결심한적이 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일까? 자살이란 말을 언급하는 연예인들은 내가 그렇게 힘든 일을 껶었으니 다시 사랑해 달라? 아님 자살을 극복한 사람이니 대단한 사람이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아무리 힘들어도 함부러 말할수 없는 것이 자살이란 단어 일것이다. 아무리 힘든일을 겪었다 해도 자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