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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슈퍼스타K7 신예영 악마의 편집 주장, 제작진 협박 논란 폭로 충격 이번 슈퍼스타k7도 어김없이 악마의 편집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지난 번 가인 심사에 대해 악마의 편집 논란으로 한차례 논란을 불러왔는데 이번에는 오디션 출연자 신예영이 논란에 불을 당겼다. 신예영은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8일 글을 올렸다. 지난 슈퍼스타K7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신예영은 당시 “천단비 언니가 나를 질투한다”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천단비와 동시 탈락하면서 민폐 논란까지 있었다. 신예영 탈락하는 과정에서 악마의 편집인가 하는 의심을 가졌으나 당시에 조용히 넘어가서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뒤늦게 신예영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며..
슈퍼스타K7 신예영, 악마의 편집인가? 천단비 탈락은 좀 억울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Mnet 슈퍼스타K7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말 그대로 음악적 성향이 비슷한 오디션 참가자들을 한 팀으로 묶어 두 사람이 듀엣무대를 펼치며 승패를 가리는 단계다. 우선 두 사람의 무대가 감동이 있어야 승자가 나오는 무시무시한 미션이기도 하다. 서로 경쟁자인 동시에 한 팀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오늘 방송 중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팀은 천단비 vs 신예영 라이벌 미션 같다. 문제는 라이벌 미션을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신예영은 미션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습 도중 “못하겠다”며 뛰쳐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신영영이 연습 도중 뛰쳐나가며 “저 못 하겠어요 장난하냐고, 진짜 너무 스트..
슈퍼스타K7 가인, 악마의 편집 논란 비난 받아 마땅한 이유 Mnet 슈스케7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인에게 난데없는 비난 폭탄을 맞았다. 사실 방송을 보면서 가인이 오디션 참가자들의 심사를 하면서 다른 심사위원(윤종신, 허각, 김범수)은 합격을 주는 반면 가인은 계속해서 불합격 심사를 했다. 심사위원으로 가인 나름대로의 심사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했겠지만 좀 의외의 심사평을 내놔서 의아한 점이 상당히 많았다. 개인의 능력을 떠나 이정도면 듣기 좋고 괜찮은 오디션 참가자인데 왜 불합격을 줬을까? 방송이 끝난 이후 인터넷에서는 가인(나이 28)에게 ‘불합격 폭격기’라는 별명은 물론 심사 기준이 무엇이냐? 심사위원 자격이 있느냐, 심사위원으로써 자질이 의심스럽다 등 수많은 비난들이 쏟아졌다. 가인은 김보..
슈퍼스타K7 천단비, 감성팔이라 비난 할 수 없는 이유 슈스케7 오디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예선 심사에 들어갔다. 화제의 인물도 등장하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은 것 같다. 매년 새로운 예비 스타들이 계속해서 도전하니 말이다. 오늘 오디션에 참가선 도전자 중에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전건호, 임예송, 조원국 그리고 천단비 등이 기억에 남는다.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에 성시경은 “다른 악기가 함께 들어오는 게 들릴 정도로 되게 좋았다. 음색도 깊고 색도 여러 가지가 있고 노래할 때 변하는 똘기도 좋았다”라고 극찬 심사평을 남겼다. 포스트 김범수라 불리는 전건호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오디션 합격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사람은 바로 천단비다. 아마 음악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