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시경 (2)
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슈퍼스타K7 천단비, 감성팔이라 비난 할 수 없는 이유 슈스케7 오디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예선 심사에 들어갔다. 화제의 인물도 등장하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은 것 같다. 매년 새로운 예비 스타들이 계속해서 도전하니 말이다. 오늘 오디션에 참가선 도전자 중에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전건호, 임예송, 조원국 그리고 천단비 등이 기억에 남는다.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에 성시경은 “다른 악기가 함께 들어오는 게 들릴 정도로 되게 좋았다. 음색도 깊고 색도 여러 가지가 있고 노래할 때 변하는 똘기도 좋았다”라고 극찬 심사평을 남겼다. 포스트 김범수라 불리는 전건호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오디션 합격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사람은 바로 천단비다. 아마 음악 종사자..
오늘 뭐 먹지 성시경 여성 비하 발언 논란, 턱으로 여성 지목하는 행동은 분명히 문제 있어 보인다. 가수이지만 요즘 MC로 많은 활약을 보이는 성시경(나이 36)이 어쩌다가 이런 논란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만든 것은 안타깝지만 이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시경은 신동엽과 함께 출연하는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닭볶음탕’ 편에서 여성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날 게스트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출연했다. 문제는 수영이 요리 재료를 손실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성시경은 수영에게 “근데 그렇게 마르면 어때요 사는 게? 아니 이런데 (손목을) 보니 똑 부러질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에 수영은 “저는 얼굴만 찌는 스타일이다. 그게 너무 속상하다”며 질문에 간단하게 대답했다.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