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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처음 글을 작성할때 김광현에게 실망은 했지만 야구게임의 본능에 처한 대처라고 생각이 되서 김광현에 대한 비난을 접으려고 한다. 아래 글은 처음에 작성한 내용이라 다소 지나치게 표현을 했지만 야구 게임이 전략과 전술 그리고 페이크 동작이 통영되는 것을 봤을때 김광현이 한 행동에 대해서 비난을 할 이유가 없다고 뒤늦게 판단했다. 따라서 아래 글에 대한 내용은 다시 지나친 감이 있음을 밝힌다.김광현 사기태그 논란, 양심도 버리고 완패한 경기 실망, 에이스의 자존심도 버렸다.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나이 27세)이 ‘공 없는 태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KBO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이 왜 그랬을까?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 8차전이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선발은 알프레도 피가로, SK..
KBO 심판 박근영 한화 삼성 프로야구 경기 오심 논란, KBO 게시판 비난 글 빗발 비디오합의 판정은 메이저리그처럼 제3의 장소에서 판독 내려야 공정성 확보가능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 시즌 3차전 경기에서 5-4로 짜릿한 한 점 차로 한화가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전적 18승16패를 만들며 연패를 탈출했다. 오늘 경기의 결과를 떠나서 삼성과 한화 선수들은 빗속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양측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이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러데 오늘 경기는 심판의 판정이 모호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주심 심판은 박근영 심판이다. 박근영 심판은 오심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경험이 있는 심판이다. 우선 심판 판정에 논란이 있는 부분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