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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최홍만 사기혐의로 검찰 기소의견 송치 '충격' 과거의 씨름 선수며 현재 방송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나이 35)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착하고 여린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우선 안타깝다. 보도 내용을 보면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와 B씨에게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5월 경찰에 고소됐다. 2013년 12월 홍콩에서 A씨에게 “급하기 쓸데가 있다”며 홍콩달러 1억여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한 2014년 10월에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B씨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친구의 선물을 사야 하..
송가연 사토미, 로드FC 2승 도전했으나 결과는 참패 미녀파이터로 알려진 송가연(20) 선수가 2연승 도전했으나 결과는 완패다. 14일 열린 ‘로드FC 020' 여자 아톰급 경기에서 일본의 사토미 타카노(24)에 서브미션으로 패배했다. 1라운드 4분29초에 기무라룩을 허용, 팔이 꺾여 부상을 당할 수 있는 기술에 걸려 주심은 곧바로 경기는 중단됐다. 송가연 선수는 SBS'룸메이트‘에도 출연하고 로드파이터 선수보다 방송인으로 먼저 데뷔했다. 그러나 송가연 선수가 로드파이터로써 열심히 운동하고 로드파이터 선수로 데뷔하며 일본선수에게 1승을 한적 있다. 그러나 1승 도전자가 나이도 송가연 선수보다 많고 여러모로 차이(야마모토 에미 33)가 좀 나는 경기가 아니야는 비판도 받았다. .. '); }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