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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NLDS 3차전 류현진 선발 경기 후 인터뷰 동영상 하단에 내용추가 류현진 선수가 디비전 3차전에 부상 복귀전을 선발 등판으로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돈매팅리 감독의 투수교체의 헛발질에 끝내 불펜의 불쇼로 경기를 세인투루이스에 3:1로 패했다. 이로써 NLDS는 2:1로 다저서는 벼랑끝까지 밀렸다. 내일 커쇼가 선발 등판 예고 되어 있으나 단기전이라 결과는 장담 못한다. 1차전 커쇼가 무너지면서 다저스는 속수무책있다. 사실 돈매팅리 감독이 뛰어난 명장도 아니고 작전 구사 능력도 뛰어난 감독도 아니라 오로지 정기시즌도 선발들의 호투로 간간이 이겨 지금까지 온 것인데 암울하다. 또한 불펜의 불안함은 정기시즌에도 꾸준히 제기된 문제임에도 프론트에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결과를 최악의 결과에 직면하게 됐다..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확정, 커쇼의 복수는 ‘코리안몬스터’ 코리아 몬스터 복귀 시간은 디지전 3차전 10월7일 화요일 오전10시7분(한국시간) 확정 LA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차전 커쇼가 무너짐에 따라 류현진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물론 2차전 잭그래인키와 커쇼의 역전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홈경기에서의 1:1 무승부라는 것과 LA다저스의 1선발 에이스가 무녀졌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다. 류현진은 어깨 부상으로 24일 동안 선발등반하지 못했다. 시뮬레이션 피칭과 몸상태 점검은 이미 완료한 상태이지만 복귀전이 가을에 강한 세인트루이스라는 사실과 원정 3처전이란 사실이다. ‘류현진이니까 괜찮아’라고는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매팅리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