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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이희준 이혜정 열애 인정, 세 번째 공개연애 비난은 오지랖 배우 이희준(나아 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를 쿨하게 공식 인정했다.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혜정 측 관계자는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공식 열애 인정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열애설 혹은 열애 인정은 온오프라인 모드 뜨거운 화제 거리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이름이 알려진 스타라면 더더욱 요란스럽게 그것도 오래 여론의 중심의 서게 된다. 아마도 이희준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지가 많은 사람들이 떠오는 것이 바로 배우 김옥빈 일 것 같다. 지난 4월에 이희준과 김옥빈은..
김옥빈 이희준 4월 결별 공식인정, 드라마 커플 반전은 여기까지 배우 김옥빈(나이 28세)와 배우 이희준(나이 35세)이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지난 4월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한다. 28일 김옥빈과 이희준 측에 따르면 “각자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소원해져 배우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5개월 만의 결별 소식이다. 김옥빈과 이희준의 만남은 지난 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열애설 보도가 나갔을 때 드라마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되었다고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유나의 거리’가 종영 한 뒤에 동반 유럽 여행을 떠나며 사랑을 키워왔으며, 두 사람이 ..
배우 김옥빈이 KBS ‘칼과 꽃’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AM 11:00’에 이어 현재 촬영에 한창인 영화 ‘소수의견’ 등 최근 스크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온 김옥빈이 KBS 드라마 ‘칼과 꽃’의 출연을 최종 확정짓고, 7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동시 공략에 나선다. 김옥빈이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 ‘칼과 꽃’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영류왕의 딸 무영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벌이는 사랑과 복수를 그리는 작품으로,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연출한 김용수 감독과 드라마 ‘보디가드’ ‘엄마도 예쁘다’ 등을 집필한 권민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칼과 꽃’에서 김옥빈은 비운의 스파이 무영 역을 맡아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감..
배우 김옥빈이 KBS 수목 드라마 '칼과 꽃'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김옥빈 소속사는 KBS '천명' 수속작인 '칼과 꽃'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본 작품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 확정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김옥빈 소속사는 혹여 작품에 누가 될까 염려되어 보도 자료를 내는 것이라고 하며, 현재 김옥빈은 영화 '소수의견'의 촬영에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칼과 꽃'은 7월중 방송 예정이다.
너무 나도 어처구니 없는 순위 선정이 있었는데요. 5월 11일 방송된 캐이블 채널 tvN의 프로그램 에서 '100트럭을 줘도 싫은 여자 스타'라는 주제로 해서 순위를 매겼는데 1위가 이옥주, 2위가 배우 김옥빈, 3위가 가수겸 배우 옥주현, 솔비, 낸시랭등이 랭크되었다고 합니다. 앞서 4월 27일 트럭남도 선정을 했는데 개그맨 김경진, 김현철, 박재정이 뽑혔다고 합니다. 트럭녀 1위를 한 이옥주는 얼마전 치킨치킨 골뱅이로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패러디 했는데 비호감으로 선정 되었고, 2위한 김옥빈은 2006년 MBC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해서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생일을 맞이해 근사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계산할 때 할인카드를 내밀면 분위기가 깨져서 실망스럽다"고 말해 네티즌들로부터 맹비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