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뮤젤의 난장난타

'해외축구' 이청용 3호골 작렬 볼튼 팀 3:1 승리 본문

스포츠 섹션/해외축구/스포츠일반

'해외축구' 이청용 3호골 작렬 볼튼 팀 3:1 승리

블랙뮤젤 2009. 12. 16. 17:38

볼튼의 이청용 선수가 이번 웨스트햄 전에 선제골로 볼튼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번 이청용의 골은 시즌 3호골로 이청룡이 선발출전하면 팀은 승리한다라는 믿음 아님 믿음으로 굳어 지는 분위기다.

15일 새벽 5시(한국시간) 볼튼의 홈 경기장인 리복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3:1로 완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였다. 또한 7경기 만에 승리를 이루어 볼튼팬들에게는 더더욱 기쁜 승리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강등권이였던 볼튼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19위에서 17위로 강등권 위기에서 어느정도 해방될수 있던 경기이기도 하다.

볼튼이 승리하였지만 여전히 수비 불안은 문제인듯 하다. 여러번 수비가 뚫려 아찔한 골 위기에 여러번 노출되었다. 볼튼이 완벽한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강력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수비 보강이 필수 인듯하다. 볼튼이 경기마다 무실점한 적이 거의 없는 것을 바도 알듯이 볼튼의 수비력은 약하다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이번 팀승리로 이청용의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게리 메근 볼튼 감독은 이청용에게 이번 시즌 최고의 골을 득점했다는 찬스를 보냈다.

맨유 박지성선수는 같은날 벌어진 웨스트햄전에서 후보선수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추전하지 않았으나 맨유는 3:0으로 완승을 했다.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고 패하고 빠지는 승리하는 징크스가 없었음 한다.

<'해외축구' 이청용 3호골...>포스트의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