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최수한,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일상 공개

그래 그런거야 최수한,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일상 공개

오늘은 신인 배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신인배우라고 말하기에 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데뷔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필모그래피는 만만치 않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수한(나이 18),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2013년 KBS1 드라마 ‘TV소설 찔레꽃’으로 데뷔했다.

2007년 전설의 고향 단역 – 어린 현식으로 출연했으며, 오 필승 봉순영, 시입사원, 떨리는 가슴, 꽃보다 여자, 궁, 천추태후, 2009 전설의 고향, 동이 게둬라(조연), 총리와 나 권우리 역으로 활약했다.

출연 영화로는 1학년 1학기 민우 주연, 레드 아인 단역 – 어린 진규, 전설의 고향 단역 어린 현식, 검은 집 단역 어린 준오, 소수의견 박신우 조연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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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재현 역으로 출연 중에 있다. 비중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현우(김영훈)의 아들로 나온다. 어린 적 나현우의 행동으로 인해 아들 재현이 태어났다.

이를 숨기고 극중 유세희(윤소이)와 결혼한 이후 현재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사실로 갈등 국면에 있었다 현재는 화해 무드 중이다. 유세희가 나현우 아들 재현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왠지 흐뭇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극중 비중 있는 역할은 아니지만 갈등 구조에서 한 축인 재현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관심 상승 요인이다.

훈남이기도 하고 아역 배우로 활동해서 그런지 연기력도 좋아 보인다. 

#그래그런거야 #최수한

현재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다니고 있으니 지금보다 내일이 현재보다 미래가 더 밝아 보이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매번 이미 알려진 스타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사진 등을 올렸는데 이렇게 신인급(!) 배우를 소개하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종종 신인 배우나 관심 연예인에 대해 가능하면 자세히 소개하고 일상 근황 사진 등을 게재할 생각이다.(사진 = 최수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