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쥐맨 이현우, 정체 새끼손가락 음색 결정적 증거들 포착

복면가왕 박쥐맨 이현우, 정체 새끼손가락 음색 결정적 증거들 포착

이번에 정체를 밝힐 복면가왕은 바로 박쥐맨이다. 약간의 트릭이 있어 정체를 밝히는데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그래도 예상은 할 수 있었다.

1라운드 아쉽게 탈락한 복면가왕 거미 정체는 토이 객원 보컬 가수 변재원(나이 41)이다. 가창력이나 음색으로도 충분히 가왕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실력 있는 보컬인데 안타깝게 탈락했다.

복면가왕 정체 예측에 있어 음색과 자세 노래 할 때 습관 등을 고려해서 밝혀낸다.

분명히 복면가왕 박쥐맨 음색은 가수 이현우의 특유의 소리가 들렸다. 발음을 조금 눌러서 부르는 경향이나 노래 할 때 특히 고음 부분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동작 등이 상당히 유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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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쥐맨과 거미가 특이하게 마이크 잡는 손모양이 똑같았다.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새끼손가락을 마이크에 끼는 동작이 둘 다 같았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음색은 이현우 라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마이크 잡은 손모양은 의도적으로 두 사람이 맞춰서 트릭을 쓴 것으로 보고 강력한 결정적인 증거로 음색과 발음 등으로 확인 했다.

가수 이현우와 비슷한 음색을 가진 제3의 인물이라면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겠지만 현재로써는 복면가왕 박쥐맨 정체는 이현우(나이 50)라고 여겨진다.

체형이나 키도 가수 이현우와 비슷한 것 같도 새끼손가락 동작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것이 이현우를 지목하고 있다.

#박쥐맨 #이현우

암튼 토이 변재원이 탈락했다는 결과에 어리둥절했다. 

#복면가왕 거미 토이 변재원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서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8연승 저지에 일종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는데 1라운드 탈락이라니 충격 그 자체다.

과연 이번 2라운드 진출한 복면가수들 중에 하현우를 막을 새로운 복면가왕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미지= MBC, KBS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