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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결혼, 남편 누군가 봤더니 ‘헉’

블랙뮤젤 2015. 7. 3. 16:46

김유현 결혼, 남편 누군가 봤더니 ‘헉’ 9상 연상 건설회사 부사장!


배우 김유현이 지난 달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탤런트 김유현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 9살 연상 건설회사 부사장과 대구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김유현 측근은 “김유현이 지난 달 초 결혼을 하며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다. 남편이 호남형 미남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라고 전했다.


비록 김유현의 남편(나이 38세)이 건설회사 부사장이긴 하지만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시기상조고 일반인이라는 것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비록 김유현 남편 얼굴은 가렸지만 키와 체형이 훤칠해 보였다.



<김유현 결혼 인스타그램>


건설회사에 부사장이라면 능력도 대한한 인물 같고 김유현이 반할 정도면 외모로 출중할 것 같다. 안타깝지만 그 이상 김유현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무척 궁금한 건 사실이다. 일반인 남편 얼굴 공개는 지극히 사생활이니 지켜줘야 하겠지만, 김유현 남편 재력은 얼마나 되는지 학력 외모는 어떤지 궁금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만약 남편이 누군지 더 확실하게 정보가 나오면 글에 첨부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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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현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양가 어머니의 친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으며 한 동안은 결혼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신혼 초라 방송 활동은 잠시 쉬고 나올 예정인 것 같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배우 김유현은 대구 얼짱 출신으로 2007년 휴한킴벌리 화이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고등학교 시절 내신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엄친딸이며 전교회장까지 맡으며 리더십도 가지고 있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김유현은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하고 난 이 후에 중앙대 예술대학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로 진로를 바꾼 것이 아닌가 싶다.

<#김유현 결혼, 남편은 9살 연상 #건설회사 부사장, 김유현 인스타그램>

김유현이 출연한 드라마는 ‘돌아온 일지매’, ‘애자언니 민자’, 전우치‘에서 사랑손 역, ’천하일색 박정금‘, ’몬스타‘에서 마효린 역으로 연기했다.

<#김유현 결혼 남편 부사장>


그나저나 올해는 참 연예계에 결혼소식과 열애설로 들썩이는 것 같다. 원빈 이나영은 이미 결혼식을 올렸고, 배용준 박수진 결혼 예정이고 이민호 수지는 한창 열애중이며, 이승기 윤아 열애까지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화려하다.


배우 김유현 남편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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