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 스피카 김보아 딱 걸림

복면가왕 내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정체? 스피카 김보아 딱 걸림

오늘 방송된 복면가왕도 초대박 반전에 반전이다. 이렇게 매번 새로 시작되는 복면가왕 쟁탈전 마다 참신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섭외해서 무대에 서게 할 수 있는 지 제작진의 능력도 새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우선 오늘 1라운드에서 아쉽게 근소한 차이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 얼굴을 공개한 복면가왕으로는 회식의 신  탬버린 고명환, 복면가왕 알까기맨 이기찬, 복면가왕 저양반 인삼이구먼 개코, 그리고 마지막 최고의 반전 복면가왕 사모님은 쇼핑중 문희경 등이다. 그런데 복면가왕 알까기맨 이기찬이 1라운드에서 탈락을 하다니 도저히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2라운드 진출한 복면가왕들의 정체를 다 알기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몇몇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추측해 보려고 한다. 복면가왕의 재미를 보는 것 중 하나가 추리, 예측 하는 것이니 틀리다고 해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복면가왕 낭만자객 김보아 나이 28세, mbc>

오늘 가장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 마지막 무대 복면가왕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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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 스피카 김보아(스피카 김보아 리더, 박시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같다. 처음 무대를 들었을 때 가수 박미경 같았으나 아닌 것 같다. 사실 음식은 박미경, 스피카 김보아 모두 비슷한데 박미경은 처음 치고 나가는 음에 임팩트를 주는 경향이 있다.그런데 이번 무대는 그렇지 않다. 물론 가수 박미경 씨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창법을 달리 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걸그룹 스피카 김보아로 보는 것은 음색, 체형, 그리고 약간 긴장한 목소리 그러나 노래는 시원하게 부르는 자신감이 보였다. 무대에서 복면가왕 낭만자객 키가 엄청 커 보였다. 모니터로 보는 것이라 한계가 있고 왜곡이 있을 수 있지만 170cm 이상으로 봤다. 사실 또 한 명 의심 가는 사람은 스피카 김보형이다. 김보형도 뛰어난 보컬리스트다. 근데 이번은 아닌 것 같다.

1차적으로 박민경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박민경 키는 167cm, 51kg(포털 프로필 기준)이다. 그렇다면 스피카 김보아는 키는 171cm, 50kg(포털 프로필 기준)이다.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복면가왕 키는 170cm 이상으로 보였다. 신발차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장신이다.

<#복면가왕 낭만자객 스피카 김보아, mbc>

<복면가왕 #낭만자객 정체 스피카 #김보아>

복면가왕 MC 김성주 키는 176cm다. 김성주와 비교했을 때 얼추 비슷한 키였다. 즉 복면가왕 낭만자객이 힐로 충분히 커버 할 정도란 것이다. 사실 스피카가 걸그룹이다 보니 김보아가 솔로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그리 많지 않다.

<복면가왕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김보아, mbc>

<걸그룹 스피카>

그러나 방송에서는 스피카 김보아 솔로 무대를 볼 수 없지만 무대가 그리워서 인지 모르겠으나 커버 노래 부르는 동영상을 직접 찍어 올리는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로 결론 복면가왕 낭만자객 김보아(스피카)라고 추측해본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복면가왕 정체를 추측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니 예측이 틀리다 해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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