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프로듀사 출연, 별그대 박지은 작가와 재회 대박 예감

김수현 차기작 프로듀사 출연 검토 물망,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재회 대박 예감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 전해, 김수현 차기작 박지은 신작 프로듀샤 출연 검토 소식에 키이스트 주식 상승.

김수현 차기작으로 SBS’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또 한번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또 놀라운 것은 ‘개그콘서트’와 ‘해피선데에 1박2일 시즌3’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스타 피디 반열에 오른 서수민 KBS PD가 연출을 한다는 사실이다. ‘프로듀사(가제)’는 예능드라마로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실제 예능PD인 서수민과 박지은 작가가 만나 색다른 구성의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다.

<프로듀사 김수현 출연 확정 검토, 김수현 화보 구글검색>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이 주연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다”고 전했다. 또한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에서 직접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출현이 결정되면 예능피디역으로 연기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에 박지은 작가는 집필은 하지 않고 감수만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지은 작가가 직접 집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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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듀샤에 김수현이 출연하게 되면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재회하는 것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출연작마다 초대박을 치는 김수현과 스타 작가의 만남은 최고의 흥행보증수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샤'에 김수현 출연만으로 대박 예감인데 차태현까지 합류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차태현은 극중 예능국 10년차 PD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은 이로써 2012년 방송된 '전우치'이후 3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1박2일 예능에서 큰 활약을 보였으나 드라마는 오랜만이라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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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착가는 예능 작가 출신이자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하며 최고의 흥행 작가 반열에 오른 스타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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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작가 출신의 작가와 서수민 예능피디 그리고 김수현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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