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Runaway baby’ TOP10 진출확정

[영상]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Runaway baby’ TOP10 진출확정

스파클링걸스(최주원, 최진실, 황윤쥬, 에린 미란다)- Runaway Baby/브루노 마스

KPOPSTAR4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은 YG, JYP, 안테나 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총 18개 팀 참가자들이 생방송 진출자 TOP 10이 되기 위해 혹독한 경쟁을 했다.

K팝스타4가 생방송 진출자 TOP 10을 결정짓는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을 진행했다. 생방송 무대 진출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디션 참가자들은 어느 무대보다 중압감이 강하고 떨리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방송화면 캡쳐>

스파클링걸스 무대가 끝나고 양현석 심사위원은 “ 오늘 무대도 굉장히 좋았다. 좋았는데 감동은 부족했다. 좋지만 반전이 없었다”라고 아쉬움이 남는 심사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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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심사위원은 “ 한번은 보컬로 정면 승부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개개인의 노래 실력을 들어보고 싶다”라고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다음 무대는 정말 노래만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심사평을 남겼다. 스파클링걸스는 1위로 탑10에 진출했고 아쉽게 정승환은 2위로 보류, 남소현은 탈락했다.

[영상]K팝스타4 스파클링걸스 ‘Runaway Baby/브루노마스’ 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영상]K팝스타4 정승환 ‘제발/이소라’ 혹평 심사평 TOP10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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