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성추행 기내 난동으로 미국 경찰 조사 받아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성추행 의혹까지 충격 사건

바비킴 성추행의혹, 기내 난동으로 미국 경찰 조사 받아 충격, 성추행 의혹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가수 바비킴이 기내 난동도 모자라 승무원 성추행 의혹까지 받고 있다. 가수 바비킴은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현지 공항 경창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한 언론은 취재 결과 드러났다고 보도 했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내에서 음주 난동과 성추행 의혹을 받아 현지 공항 경찰과 FBI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 했다.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말 최악의 사건이 터졌다. 바비킴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일이 계속 해서 터지는지...! 안타깝다.

<이미지=바비킴,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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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땅콩리턴 사건으로 구속까지 벌어졌는데 가수 바비킴이 난동을 부려 현지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충격이다. 성추행 의혹은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졌다고 하니 대박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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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상무에 이어 땅콩리턴 그리고 바비킴 음주 난동에 성추행 의혹까지 왜 이러는지 답답하다. 이번 바비킴 기내 음주 안동 사건으로 인해 과거 임재범에게 실수했던 한 사연까지 다시 들춰지는 분위기다. 과거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윤도현은 김국진의 “바비킴 술버릇이 어떠냐“는 질문에 ” 후배들이 다들 임재범을 무서워하는데 바비킴은 임재범한테 거침없이 한다고 들었다“라고 언급, 바비킴은 ”한번 죽을 뻔 했다“ 고백 한 적이 있다.

1차로 미국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기내난동 성추행 의혹은 향후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  

바비킴은 jtbc<학교 나녀오겠습니다>와 MBC 'TV예술무대'에 출연 중이다. 방송국 관계자는 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을 접하고 재편집에 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소속사 입장] 소속사 측은 "바비킴이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한 번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기내에서 제공한 왕인을 마시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 본인의 마이리지 포인트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비즈니스 석을 예약을 했다. 그러나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이코노미석으로 티켓이 바뀌었다.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티켓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 햇으나 항공사 직원들은 비즈니스 석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원래대로 교체해 주지 않았다"며 "현재 미국 현지에 소속사 직원을 급파시켜 최대한 빨리 귀국 시키도록 진행 중에 있다. 추후 경찰조사가 있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바비킴 출연분 삭제 재편집 과정을 거칠 것이며 'TV예술무대'를 하차 결정을 내렸다.

대한항공, 바비킴 항공권 잘못 발급 실수 언론 보도. 바비킴 측면에서 보면 억울 할듯! 자신의 마일리지 차감되고 자리는 이코노미석 그대로...! 인내심 테스트도 아니고 뒷목잡고 넘어질 일을 바비킴이 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승객이 요구하면 만취할 정도까지 술을 기내서비스로 제공하나?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니 딱히 정량적으로 말할 수 없으나 술제공 기내서비스는 한정되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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