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조현영 열애설 인정, 12살 나이차 극복 커플 탄생 비난은 오지랖

알렉스 조현영 열애 인정, 12살 나이차 띠동갑 극복 커플 탄생에 비난은 오지랖에 불과

가수 레인보우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 보도가 나왔다. 한 언론 매체는 두 사람이 현재 열애중이며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올해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났으며, 알렉스가 자시의 콘서트 회식 자리 등에 조현영을 동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다고 한다.

가수 알렉스(나이 36)와 레인보우 조현영(나이 24)은 띠동갑으로 가수 선후배 커플 탄생이다. 아직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에 대한 인정 부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가수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 1집 앨범 ‘Instant Pig’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앨범을 내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 연기자는 물론 MC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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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BC ‘파스타’가 대성공을 하면서 연기자로도 인지도를 확실히 넓혔다. 이후 ‘호텔 킹’, ‘메디컬 탑팀’, ‘천일의 약속’,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으로는 ‘앞치마 휘날리며’,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결혼했어요 시즌1’ 등에 출연했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조현영은 데뷔했으며, 2012년 유닛 레인보우 픽시, 2014년 레인보우 블랙 멤버로 활동했다. 최근에 인기리에 종영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조현영 인스타그램에 커플링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알렉스와의 열애설을 인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 인정 또는 부인 할까 귀추가 주목된다.

알렉스와 조현영이 나이차가 12살 띠동갑이라고는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본다.

나이차가지고 뭐라고 비난하는 것도 오지랖에 불과하다. 요즘에는 연상연하 커플도 비일비재하다.

알렉스 레인보우 조현영 열애설 인정 부인 정말 궁금하던 차에 알렉츠 측에서 먼저 입을 열었다. 조현영과 열애 맞다.

연예계는 요즘 열애로 들썩이는 것 같다.

얼마 전 장기하 아이유 열애 인정으로 화들짝 놀라게 하더니, 기욤패트리와 송민서 열애 공개 후 ‘님과함께2’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가수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이라니 배우, 가수, 방송인 구분 할 것 없이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사진 = 레인보우 조현영 인스타그램, 알렉스 페이스북)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 공식 인정] 알렉스 측이 " 알렉스와 조현영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 맞다"고 열애설 공식 인정했다. 이어 조현영 측은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 내용대로 열애 중인 것 맞다. 한 달째 만나고 있으며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라고 열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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