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무단결근 불성실 논란, 비정상회담 또 역풍 맞나

장위안 무단결근 불성실 논란, 비정상회담 또 역풍 맞나

장위안 무단결근 무단 결강, 불성실한 지도 논란 유명세 치르나, 장위안 사과 입장 전해!

장위안 불성실 지도, 무단결근 논란에 화들짝, 비정상회담 외국인 출연진의 연예인화가 논란 더 키운듯. 

장위안이 최대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보인다. 한 매체는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위안이 과거 근무했던 어학원에서 수차례 무단결근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 했다.

얼마 전 장위안와 전속 계약을 맺은 SM C&C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다. 당사자 직접 만나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차례 무단결근, 무단결강을 했으며 20분 이상 기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저도였으며, 무단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미지=비정상회담 장위안 무단결근 무단결강 논란, 장위안 사과, 구글검색>

한쪽 입장이고 장위안측 공식 입장 나오지 않아 섣부른 판단은 금지다. 장위안은 그동안 JTBC‘비정사회담’에서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장위안 발언 중에 “부모님 발 씻겨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밝혔다.

장위안은 본업은 학원 강사이다. 비자 문제도 있고 해서 강사 일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사지만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급기야 대형 기획사인 SM C&C와 전속 계약도 맺었다. 비정상회담은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프로라 주말에 녹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이 출연하는 플로라 본업에 가능하면 충실할 수 있도록 일요일로 녹화를 잡은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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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방송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외국인 방송인들이 다른 방송 섭외는 물론 CF 광고도 찍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에서 출연한 외국인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많았다. 총각행세 에네스 카야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또 하차하면서 SNS에 논란의 글을 남겼던 외국인도 있었다.

그 중에 비정상회담이 가장 곤혹을 치룬 것은 기미가요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했다는 것이다. 비정상회담 폐지 논란까지 불거졌던 대형 악재에 비정상회담 관계자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번 장위안 무단결근, 무단 결강, 불성실 논란 여파가 방송에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논란자체가 방송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논란자체가 방송에 역풍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위안 불성실, 무단결근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 한쪽만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장위안 측 공식 입장을 기다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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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무단결강, 무단결근 공식입장] 방송인 장위안의 소속사인 SM C&C측이 강의 불성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SM C&C 측은 " 먼저 장위안 씨가 과거에 강의를 나갔단 학원에서 결강으로 인해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이어 " 당시 장위안씨는 결강의사와 이유를 미리 학원 측에 설명하였고 대강과 추후 보강도 했다. 현재 강의를 나가고 잇는 학원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강의를 진해하고 있다" 전했다. 이어 " 강의 뿐만 아니라 방송활동에 있어서도 소속사가 생긴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스케줄 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기쳐드르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본의 아니게 전 학원 수강생들께 불편을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긴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장위안 사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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