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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복면가왕 진주소녀 장희영 가비엔제이 원년멤버, 정체 알린 새끼손가락 힌트 작렬 OST 숨은 실력자 복면가왕 마지막 네 번째 대결에서 웃음 폭탄을 던져준 복면가왕 줄리엣 정체는 탤런트 임예진(나이 57)으로 공개됐다. 마지막 노래 중단 사태만 아니라면 수준급 노래 실력자라고 본다. 역시 베테랑 배우도 무대 위에서는 떨리는 구나 싶다. 암튼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렇다면 복면가오아 진주소녀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가비엔제이 원년 멤버 장희영(나이 31)으로 예측된다. 장희영은 2005년 가비엔제이 1집 앨범 ‘The Very Fist’로 데뷔했다. 본명은 장다원, 1985년 3월 28일 출생, 키 165cm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출신이다. 장희영은 숨은 드라마 OST 숨은 실력자다..
토요일밤 예능강자로 자리매기한 '세바퀴가' 독보적인 시청률을 자랑하며 방송전파를 타고 있다. '세바퀴'를 통해서 줌마넬라라는 용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아줌마들의 활약이 돋보이다. 고정 풀연자인 이경실의 거침없는 입담과 김지선, 임예진의 고정게스트등도 세바퀴를 지루하게 하지 않게 만들고 있다. 물론 '세바퀴'MC인 아줌마 박지선과 이휘재, 김구라등의 서로 잡아 먹을듯한 재치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지금의 '세바퀴'는 부정적 이미지 보단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고정 시청자들까지 있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는 이의가 없다. 지금까지 '세바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세바퀴'가 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바퀴'는 지금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