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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미생 13화, '더할 나위 없었다 YES'에 담긴 속뜻(참고로 사전적 의미 '아주 좋거나 완전하여 그 이상 더 말할 것이 없다' 나위는 여지 또는 필요, 까닭을 나타내는 말) 장'그래'서 ‘미생’은 ‘공감’이다.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한 tvN드라마 ‘미생’이 초대박을 쳤다. 총20부작으로 기획 제작한 드라마가 어느덧 중반을 넘었다. 매주 ‘미생’을 보려 금토일을 기다리지만 아이러니하게 20부가 빨리 오지 않길 바란다. 아마도 ‘미생’을 오랫동안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오늘 방송된 13회는 계약직인 장그래(임시완 분)의 무모한 도전, 혹은 사회 초년생의 치기어린 모습으로 시작된 요르단 중고차 수출 사업이다. 비리로 인한 사업 무산을 장그래의 의견 제시로 다시 기사회생한 사업이다. 이번..
엔터상자/드라마/예능
2014. 11. 29.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