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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집까지 경매로 넘어갔는데 ‘충격’ 방송인 이혁재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혁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혁재(나이 42)는 지인 A씨로부터 사업자금 명목으로 3억원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아 피소된 것으로 전했다. 이에 이혁재는 한 언론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빌린 게 아니라 법인대 법인으로 차금을 차입했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상환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고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혁재는 회사 사정이 어렵지만 하나 하나 해결할 의지가 있음을 적극 밝혔다. 방송인 겸 개그맨 이혁재는 지난 2010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사업을 시작했으나 부도를 냈으며 이에 대표이사였던 이혁재는 모든 책임을 지고 빚을 떠안..
최홍만 사기혐의로 검찰 기소의견 송치 '충격' 과거의 씨름 선수며 현재 방송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나이 35)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착하고 여린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우선 안타깝다. 보도 내용을 보면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A씨와 B씨에게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5월 경찰에 고소됐다. 2013년 12월 홍콩에서 A씨에게 “급하기 쓸데가 있다”며 홍콩달러 1억여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한 2014년 10월에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B씨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친구의 선물을 사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