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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KBS해피선데이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특집, 갑질과기강 경계에 갈팡질팡한 1박2일 김나나기자의 행동이 갑질이라 비판 받아야 하나, 김나나 기자 갑질 논란! 갑질이 아니라 기자들의 예능화가 아닌가! KBS 주말 간판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박2일’은 ‘기자특집’으로 꾸며졌다. 국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보도국 기자들을 총출동시켜 1박2일 멤버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등이 보도국 기자가 되어 뉴스 리포팅을 하는 ‘특종 1박2일’편이 전파를 탔다. 1박2일 멤버들이 단독 기자가 되는 것은 무리수가 있어 각자 KBS보도국 기자들이 함께 출연했다. 출연한 기자는 김나나, 김빛이라, 감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기자 등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중..
위메프 박은상 대표사과, 위메프 채용갑질 논란 잠재울지는 미지수 채용갑질 논란, 위메프 박은상 대표 기자간담회서 채용갑질 논란 사과 논란 잠재울지는 미지수 위메프 박은상 대표가 5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채용과정에 대한 개선과 함게 건강한 위메프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위메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의 절차와 소통에서 더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을 놓치고 부적절한 표현의 사과문까지 나가면서 입사지원자분들에 상처를 줬다. 고객, 임직원분들에게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고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 앞으로 채용 과정에 대한 개선과 더불어 고객, 직원, 대한민국 사회가 기대하는 것에 더욱 귀기울려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