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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예능 윤시윤,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서 러브콜 쇄도 대박 예감

블랙뮤젤 2013. 5. 22. 01:56

배우 윤시윤 아시아권 인기가 심상치않다. 

 

일본, 중국 비롯해 대만,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윤시윤 대한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윤시윤이 주연을 맡 중국드라마 幸福的面 지난 13일 중국 저장위성 TV를 통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영한 이 후, 중국의 각 방송사에는 해피누들 재방송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실제 여러 방송사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윤시윤이 해피누들 방영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지팬들이 공항을 가득 메워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윤시윤 얼마전 SBS 맨발의 친구들 촬영 인도네시아 방문 당시 수많은 현지 팬들 촬영장에 몰려들어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지난 5월 초 일본에서 이루어진 윤시윤의 단독 팬미팅 현장에도 2,000석 이상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가 하면, 예매 성공하지 못한 팬들이 공연장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이루는 등 일본에서의 인기도 중화권 못지않 뜨겁다. 

 

특히 국내 방영 당시에도 많은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현재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 16개국을 통해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권에서 윤시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의 한 방송관계자는 윤시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된 상황이라며 그가 가지고 있는 성실하고 착한 성품과 꾸준한 봉사활동 등이 알려지며 선한 이미지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고, 해외 팬들과의 소통 필수인 언어 능력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취월장하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매력과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시윤의 소속사는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윤시윤에 대해 팬미팅, 프로모션, 사인회 등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해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직접 인사드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전했다. 

 


한편 현재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시윤은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하고 국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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