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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눝 패밀로'로 민호,설리,윤아,규현 낙점

블랙뮤젤 2013. 4. 11. 09:45

SKT, 눝 패밀리로 선정된 규현, 윤아, 민호, 설리 통해 SM아티스트의 캐릭터 살린 데이터 활용능력 대공개


SK텔레콤( www.sktelecom.com)이 LTE 무한능력 눝 새로운 광고 시리즈인 소개에서 SM소속의 아티스트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 f(x) 설리를 SK텔레콤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눝 패밀리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TV CF는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선보인 「LTE 무한능력, 눝」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이번 모델 4명 외에도 2명의 정상급 스타가 향후  패밀리로 합류할 예정으로 그 스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의  소개편은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핵심 타깃인 1324세대들에게 소구하기 위해 이들 타깃세대를 대변하 모델 규현, 윤아, 민호, 설리가 데이터를 일상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각각의 모델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데이터 활용능력을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다소코믹한 모습과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컨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재생산 하는 '멀타이징(Multi+ Advertising)' 기법으로 TV에서 첫 선을 보이던 기존 광고 형식의 틀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과 SNS상에서 먼저 광고를 집행하고 차후에 TV및 극장과 같은 전방위 매체(Multi Media)를 통해 이를 확대 및 재생산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또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여러 명의 모델(Multi Model)을 기용해 각 멤버의 특성을 살린 다수의 컨텐츠 소재를 활용하는(Multi Use) 방식을 취해 데이터 활용능력에 따라 여러 편 수의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박혜란 실장은 본격적인 데이터 중심의 LTE시대를 맞아 「LTE 무한능력, 눝」의 실체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1324세대를 타깃으로 LTE 데이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기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눝 패밀리들과 함께 멀타이징(Multi+Advertising) 기법 통해 단편의 광고가 아닌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향후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SK텔레콤은 공식 공식 사이트(www.skt-lte.co.kr)에서 내가 원하는 눝팸은 누구? 이벤트를 4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각 멤버의 개성 있는 CF 촬영 영상을   좋아하는 눝팸을 선택하는 이벤트로 투표를 하고 SNS의 소셜댓글로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델의 CF촬영 의상과 갤럭시 S4 3명 W호텔 숙박권 10명 워커힐 상품권 10만원 권 100명 핫식스를 100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16일  공식 사이트 및 온라인 T World (www.tworld.co.kr)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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