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휴양지 패션으로 때이른 바캉스 즐겼다

‘이 휴식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값진 시간’ 인터뷰 통해 밝혀

 

배우 남궁민이 화보를 통해 때이른 바캉스를 즐겼다.

 

남궁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6월호를 통해 휴양지 패션과 함께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남궁민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를 뽐내며,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패션과 휴양지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자연스러운 포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남궁민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의 이 휴식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두터운 외피를 서서히 벗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값진 시간’이라며 휴식을 끝내고 곧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다.

 

남궁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