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효 진연희 임신 3개월, 연상연하 커플 결혼 화보 공개

진효 진연희 임신 3개월, 연상연하 커플 결혼 화보 공개

중국 배우 진효(나이 29, 천샤오)와 진연희(나이 33, 천옌시)는 결혼을 앞둔 연상연하 커플이다.

진효와 진연희는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커플로 그동안 지내왔다.

두 사람 데이트 장면 등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결혼을 앞둔 진효 진연희 커플은 중화권 스타 커플로 타아완 7월호에 커플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커플 화보에는 실제 예비 부부의 리얼한 자헤로 분위기를 사로 잡았으며, 진효의 백허그와 포옹, 진효의 넥타이를 잡아 당기는 진연희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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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와 진연희는 4살 연상연하 커플로 드라마 ‘신조협려’를 통해 만나 오는 19일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가 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결혼을 앞둔 진연희가 임신 3개월째라고 한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겹경사가 아닌가 싶다.

중국배우 진효는 중국 출생으로 180cm, 70kg 훤칠한 키와 꽃미남 얼굴을 소유했다. 중앙 희극 학원 연기학과 출신이다.

출연 영화나 드라마로는 우견애정적이선생, 대한정연지 운중가, 신조협려, 궁, 신비가족, 수재아상포적형제, 궁쇄주렴, 상금렵인, 왕의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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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의 예비 신부 진연희(천옌시)는 대만 타이베이 출생으로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졸업했으며, 2007년 드라마 ‘환환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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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희 출연 영화나 드라마는 분애, 불이신탐, 신조협려 소용녀 역, 국민영웅, 여기서 널 기다릴게, 환환애 등이 있다.(사진 = 진연희 인스타그램, 진효 진연희 웨딩화보 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