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출근글 화제, 1인 1닭 무한 팬 서비스 대박

전설 출근글 화제, 1인 1닭 무한 팬 서비스 대박

5인고 아이돌 그룹 전설(리슨, 로이, 제혁, 리토, 창선)이 뮤직뱅크 출근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설 멤버 리슨과 리토가 22일 오전 KBS신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오바이를 타고 등장했다. 오늘 날씨가 영화 10도가 넘는 추위를 감안하면 놀랍지 않을 수 없다.

리슨과 리토에 앞서 로이, 제혁, 창선 세 멈버만 참석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니 뒤이어 개인 스케줄을 참석하고 부랴부랴 오토바이를 타고 리허설에 참석한 것이라 한다.

지난 21일에 5ㅇ니조 보이그룹 전설은 컴백일에 맞춰 팬들과 함께 치킨 파티를 열 예정이다. 전설은 21일 아프리카 티비에서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열고 부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 sound Up’을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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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복 ‘반했다’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뮤비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전설 측은 “지금까지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여 선정된 1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전설과 함께하는 치킨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5인조 보이그룹 전설은 2014년 싱글 앨범 ‘The Legend’로 데뷔했다. 전설 멤버 리슨(나이 26, 본명 이승태)은 메인보컬, 로이(나이 24, 중국) 보컬, 제혁(나이 24, 본명 유제혁) 보컬, 리토(나이 21, 본명 김민준) 랩 작사, 창선(나이 21, 본명 이창선)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아직 신인그룹이지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 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 할 것 같다.(사진 = SS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