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세인생 정체? 손승연 결정적 증거 손동작 확인

복면가왕 백세인생 손승연, 정체 예측 결정적 증거 박자 맞추는 손동작 포착

이번 복면가왕 백세인생 정체 예측하는데 있어 몇몇 후보군들이 있는데 결정적 증거들을 포착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심지어 비슷한 손동작은 물론 자세나 음색이 상당히 비슷해서 더욱 정체 예측하는데 힘들었다.

우선 복면가왕 파인땡큐 정체가 개그맨 김기리(나이 30)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노래를 잘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놀라울 정도의 실력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다. 대단한 실력을 가졌다.

복면가왕 파인땡큐를 1라운드에서 이겨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가왕 백세인생 정체가 과연 누구일까? 앞서 언급했지만 몇몇 후보군 중에서 한 명을 결정하기가 다소 힘들었다.

어렵지만 비교 자료를 통해 정체를 찾아내기는 했다. 복면가왕 백세인생 정체는 바로 가수 손승연(나이 22)로 추측된다.

제일 혼동스럽게 어려웠던 것이 가수 영지(나이 34)와 비슷한 손동작이 있었다. 가수 영지(본명 김영지)는 2003년 버블시스터즈 1집 앨범으로 데뷔했던 실력파 가수다. 도는 가수 김연지로 보는 경향이 있다. 상당히 비슷하긴 하지만 마이크 잡는 모양이 미세하게 다른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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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지와 손승연 두 사람이 마이크 잡는 동작이나 손가락 움직이는 동작이 상당히 비슷했지만 어려번 반복해서 두 사람을 비교했을 때 복면가왕 백세인생은 손승연으로 봤다.

우선 가장 결정적인 것은 마이크 잡을 때 동작과 노래 부를 때 습관적으로 박자 맞추는 동작이다. 복면가왕 백세인생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쥐고 노래 할 때 상당히 많이 손가락을 폈다 접었다 한다.

이 동작에서 가수 손승연과 매우 비슷했다. 가수 영지도 이런 습관이 있지만 마이크 잡는 손모양이 아주 조금 달랐다. 복면가왕 백세인생은 마이크를 거의 꽉 잡지만 가수 영지는 살짝 잡는다. 아주 조금 다르지만 디테일에서 차이가 났다.

솔직히 음색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했다. 일부러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음색 변화를 줬을지도 모르니 정체 예측하는데 있어 크게 무게 중심을 두지 않았다.

#복면가왕백세인생 #손승연

그리고 가수 손승연으로 보는 이유 중에 하나를 추가 한다면 고음을 올리거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마이크 잡은 손을 살짝 돌리는데 손승연이 이런 동작을 한다. 왼손 팔 동작도 상당히 유사했다.

#복면가왕 #김기리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자면 복면가왕 백세인생 정체는 바로 가수 손승연으로 추측된다. 예능인데 예측 실패했다고 해서 비난은 하지 말고 함께 즐겼으면 한다.(이미지 = MBC 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