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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운영술집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 술 판매 비난 받아 마땅

블랙뮤젤 2015. 3. 27. 14:08

임창정 운영술집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 술 판매 비난 받아 마땅


임창정의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 경찰에 단속 1개월 영업정지 처분 받아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운영하는 술집 ‘소주하잔’이 미성년자가 출입해 경찰 단속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 단속에 걸려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9일 12시께 ‘임창정의 소주한잔 판교점’에서 10대 청소년에게 술을 팔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두해 당시 술을 마시고 있던 미성년자(당시 만18세) 4명을 발견해 훈방조치를 취했고. 술집 관계자를 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단속했다고 한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으로 단속, 임창정 인스타그램>


분당구청은 이  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임창정의 소주한잔 판교점’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으나 ‘임창정의 소주한잔 판교점’이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내겠다는 의사를 전해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모든 점포를 임창정이 관리 할 수도 없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로 운영하는 매장인 만큼 비난의 화살을 임창정이 피 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 매체를 통해 “미성년자가 술집에 출인한 것은 ‘소주한잔 판교점’직원들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다. 점포 관리는 주로 임창정의 주변인이 맡아서 하고 있다”고 NH미디어 관계자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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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들면 들이대야지.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올렸다.


모든 업장의 관리를 임창정이 다 관리 할 수는 없다. 다만 사전에 미성년자 출입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행위에 대한 직원 교육은 했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술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충격적이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으로 단속, 임창정 인스타그램>


외국처럼 의심이 가면 ID를 바로 확인하고 출입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국내는 확인하는 과정이 좀 부족해 보인다. 특히 담배는 더욱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이번 임창정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행위는 비난 받아 마빵하다. 이번을 계기로 절대 미성년자가 술집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반성하고 두 번 다시 실수라는 변명을 늘어놓지 않길 바란다.

<임창정의 소주한잔 미성년자 출입으로 단속, 임창정 인스타그램>


한번은 실수라고 해도 두 번은 고의다. 영화 ‘치외법권’ 대박나서 임은경에세 들이대는 기회가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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