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 노홍철이 예비신랑 아니야? 4살 연하 사업가

장윤주 결혼, 노홍철이 예비신랑 아니야? 4살 연하 사업가, 하단에 장윤쥬 5월 결혼 예비신랑 사진 공개!

모델 장윤주가 5월에 결혼설이 보도됐다. 한 언론매체는 톱모델 장윤주(35)가 5월의 신부가 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예비신랑은 4살 연하의 사업가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가을에 일을 함께 하면서 처음 알게 됐고 오해 1월에 핑크빛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 같다. 측근들은 “ 예비신랑이 4살 연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면이 많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장윤주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장윤주 5월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장윤주 화보>

현재 장윤주는 일정 속에 틈틈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둘 다 패션 업계에 종사해서 일적인 트러블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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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 노홍철과 장윤주 열애설을 보도 했지만 그 당시 사실무근으로 부인했었다. 사실 노홍철과 장윤주 열애설 보도 당시 장윤주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걸렸다는 소식이 퍼지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니 것으로 확인됐다.

그 이전에 노홍철과 장윤주가 핑크빛 열애설이 돌기 전에 MBC‘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장윤주 가상부부로 방송에 노출됐다. 당시 둘이 모습이 실제 연인 같은 캐미를 보여줘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무한도전 가상부부 당시 하루 동안 신호부부로 생활하며 점차 편해지고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으며 노홍철과 장윤주는 진짜 부부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런 스킨십을 보여줘 당시 무도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로 ‘커플’이 됐으면 하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윤주 5월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장윤주 화보>

노홍철은 음주운전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가상부부로 함께한 장윤주는 5월의 신부가 된다니 가슴은 좀 쓰리겠다.

<장윤주 5월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MBC무한도전 장윤주 노홍철>

<장윤주 예비신랑 얼굴 인스타그램에 공개>

괜히 노홍철의 “쭉 가는 거야!” 멘트가 생각나는 건 뭘까? 그녀석 근황이 궁금하다.

장윤주 행복한 결혼생활 하길 응원한다.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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