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워킹데드 시즌5 14화, Spend 많은 사람 하차 스포일러 유출

미드 워킹데드 시즌5 14화, Spend 많은 사람 하차 스포일러 유출

미드 워킹데드 시즌5가 피날레까지 앞으로 3개의 에피소드가 남았다. 그런데 우려한 일이 현실로 나타날 것 같은 다량의 스포일러가 유출되고 있다.

워킹데드에 정통한 외국 사이트들을 가봤더니 이번 주 많은 사람들이 죽어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느냐, 누가 하차를 하냐는 알 수 없으나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는 느낌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많은 사람이 죽는 다는 것이지 워킹데드 시즌5 주인공들이 무차별 죽는 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해서 주인공들이 죽어 나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5 14화, AMC>

하지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다량의 스포일러를 확인해보면 불안함이 엄습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특히 요즘에 스티븐연(글렌)의 분량이 한 없이 줄어 들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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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글렌은 사실 시즌 3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았으나 지금까지 잘 버텨봤는데 하차하면 큰 일이다. 그래도 글렌이 있어 지루해지는 내용의 워킹데드를 보게끔 유지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는데 말이다.

누가 얼마나 만은 사람이 죽는 것은 모른다. 글렌 하차하면 안 되는데.....!

잘못된 정보이길 바랄 뿐이다. 여기서 릭 그룹의 멤버가 죽는 것이 아니라 비밀이 많은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 죽는 것이 아닌가 싶다. 릭과 데릴, 캐롤이 낌새를 차려 뒤를 캐고 있으니 말이다.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5 14화, AMC>

알렉산드리아가 좀비와 사람들이 공존해서 사는 곳이 아닌가 약간 의심은 간다. 공존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 좀비를 가지고 암튼 무언가를 하는 것 같기는 하다.

누가 죽는지 이번 주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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