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사실상확정, 제대 복귀작 김은숙 작가와 만남

태양의 후예  송중기 출연 사실상확정, 제대 복귀작 김은숙 작가와 만남

송중기 5월 제대 복귀작 ‘태양의 후예’ 송준기 사실상 확정 대박

5월 제대를 앞둔 송중기가 복귀 작품을 선택 한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매체에 의하면 KBS2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상속자들’까지 SBS에서 줄곧 작품을 선보였던 김은숙 작가가 KBS로 자리를 옮겨 첫 선을 보이는 신작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김은숙 작가는 내놓는 작품마다 시청률 고공해진은 물론 출연하는 배우까지 스타로 만드는 능력자 작가이기도 하다. 송중기는 5월 제대를 앞두고 여러 작품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언론보도에 따르면 사실상 송중기는 ‘태야의 후예’ 출연에 무게 중심에 기운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출연, 송중기 화보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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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출연을 두고 많은 고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워낙 김은숙 작품의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쉽게 거절하기도 곤란했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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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계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것은 사실상 확정된 일이다.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해서는 송중기가 제대를 한 뒤에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약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 되면 현재 방송 되는 ‘블러드’ 후속으로는 시기상 빠득해서 7~9월에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놨다.

<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송중기 화보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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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5월 제대라는 사실도 놀랐다. 엊그게 입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 제대라니 송중기 팬들은 환호성을 부르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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