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팝스타4 릴리M ‘아파’ 충격적인 무대 극찬

[영상]K팝스타4 릴리M ‘아파’ 충격적인 무대 극찬

오늘 방송된 K팝스타4는 생방송 진출자를 뽑는 TOP10경연을 했다. 진행은 MC전현무가 했다.

생방송 진출자를 가려내는 TOP8결정전은 막강실력파인 정승환,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그레이스신 등으로 구성된 ‘죽음의 조B’가 경연을 펼쳤다.

B조 세 번째 릴리M은 ‘아파’로 무대에 올랐다.

  

<K팝스타4 TOP10경연 방송화면 캡쳐>

양현석 심사위원은 “YG로 데려가고 싶다. 당장 내일 데려가고 싶다”로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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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 해석이 자동으로 했다”로 심사를 했고, 유희열 심사위원은 “ 한국노래를 잘 할 수 있구나! 리듬과 음색이 중요하다. 최연소임에도 불구하고 그쪽으로 가장 잘 타고 났다. 팝감성 그 자체다”로 극찬했다.

K팝스타4 릴리M ‘아파/2NE1’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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