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추천 워킹데드5 3화, 좀비물의 매력에 풍덩

미드추천 워킹데드5 좀비물의 매력에 풍덩

워킹데드5 3 예고편 동영상으로 궁금증 증폭

최고의 좀비물인 워킹데드 시즌5가 미국 시청자들은 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몰이중이다. 워킹데드가 큰 인기를 끄면서 워킹데드5는 전 세계 동시 방송을 한다. 미국 본방 후 안방에서 11시간차를 두고 방송된다. 미드 매니아층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희소식은 없으리라 본다.

워킹데드4 시즌 종료하며 가장 궁금한 것은 글렌이 죽느냐 사느냐 다. 글렌역을 맡고 있는 스티븐 연은 한국계다. 시즌 중간에 글렌이 죽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하차하지 않은 인물 중에 하나다. 시즌5가 시작되며 궁금증을 자아낸 글렌은 역시 당당하게 생존했다. 아마도 워킹데드가 완전히 종료하는 시즌까지는 글렌(스티븐 연)은 생존할 것 같다.

<사진=워킹데드 홈페이지>

한국 OCN케이블 드라마인 <나쁜녀석들>도 독하다 못해 악랄하다. 인육 장사, 인신매매, 장기매매, 살인등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범죄를 지독하게 그렸는데 워킹데드의 좀비물과 흡사하다. 워킹데드4에서 인육을 먹는 인간들이 주요 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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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5는 시청률 대박은 물론 에피소드도 탄탄해 보입니다. 이번 워킹데드5는 'Four walls and a roof' 즉 ‘ 네 개의 벽과 하나의 지붕’이다. 사실 이번 시즌 에피소드의 주요 골자는 미지다. 2회를 보면 모건 존스가 어떤 역할인지 새로운 등장인물이 속속 얼굴을 내밀지만 역할은 방송되는 영상을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인육을 먹는 못쓸 악당집단들이 계속 릭그룹을 괴롭히고 밥이 인간 희생자가 될 공산이 크다. 식료품 창고에서 좀비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당해 눈물짓는 모습으로 예상가능해 보인다. 물론 좀비로 변하기전에 인육먹는 악당들에 의해 다리 하나는 내졌지만 말이다.

더 잔인하고 더 진지해서 더 보고 싶은 미드추천 워킹데드5 시즌3가 기대된다. 스티븐연의 활약 귀추가 주목된다.

워킹데드 시즌5 5화 예고편 동영상 1편

워킹데드 시즌5 5화 예고편 동영상 2편

워킹데드 시즌5 5화 프로모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