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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배우 최성준의 수트 패션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최성준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 연출 조수원)’ 에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사무원 최유창으로 완벽한 수트 맵시를 선보이며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바디라인을 바탕으로 세련되면서도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인트 셔츠와 밀리터리,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치시켜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극이 진행 될수록 타이와 행거치프로 변화를 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두운 컬러를 주로 입는 연기자들 가운데 최성준 특유의 트랜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링은 여성몰이를 할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로 남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스펜스와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며 ..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의 최성준이 찜질방 패션을 공개했다. 최성준은 극중 ‘최유창’ 역을 맡아 이보영과 윤상현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준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회에서 ‘차관우(윤상현 분)’와의 재회 신을 위해 촬영을 준비하던 중 찜질방 차림으로 대본에 열중해 있는 모습이다. 엘리트 사무원으로 등장하며 매회 훈훈한 비주얼과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최성준은 찜질방 특유의 옷과 양머리로 다소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찜질방의 대표간식 구운 달걀을 먹으며 대본 외우기에 열중인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성준은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모두가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5일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에서 국선변호사 사무원을 연기하는 최성준의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최성준은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엘리트 사무원이자 혜성(이보영 분)과 관우(윤상현 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 '최유창'으로 분한다. 공개 사진은 국선변호사 사무실을 배경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에 여념이 없는 최성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블루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옷차림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날 첫 촬영에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인 최성준은 이내 곧 열의 가득한 모습으로 역할에 몰입해 특유의 지적인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최..
배우 최성준이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에 캐스팅되어 시청자를 찾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국내 최초의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국선변호사와 소년의 이야기에 판타지를 더한 이색적인 작품. 배우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이 주연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최성준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사무원 ‘최유창’ 역으로 분해 혜성(이보영 분)과 관우(윤상현 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성준은 최근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에서 감초 문비서 역할을 실감 나게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최성준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는 어떤 ..
배우 조여정과 최성준의 다정한 투샷 사진이 공개되었다. 7일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과 최성준의 오누이 같은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되었다. 조여정과 최성준 등이 참석한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은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가 연재만화 '가드너'의 캐릭터를 피규어화하여 전세계적으로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전시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의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조여정과 최성준은 '마이클 라우'의 작품 앞에서 밝게 웃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 .. '); } //-->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오누이 같이 잘 어울린다' '문비서님, 조여정과도 친하다..
배우 최성준이 유명인사 ‘브라우니’를 만나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주말 종영한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비서 역을 맡았던 배우 최성준이 KBS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니’ 인형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중에 만난 유명인사!! 귀엽다 ㅎㅎ 근데 나 혼자 뒷북임??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성준은 브라우니 인형을 끌어안고 환한 미소로 함께 포즈를 지어보이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등 브라우니를 실물로 처음 봤다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SBS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최성준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