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영상]K팝스타4 존추 장미지 지존 팀‘넌 친구 난 연인’ 아쉬운 무대 심사평 케이팝스타4 마지막 캐스팅 오디션, 피말리는 경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도 흥미진진했고 각 3사의 남은 캐스팅 카드도 얼마 남지 않아 오디션 참가자들은 더욱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지존팀이 무대를 마치자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시작했다. 우선 양현석은 “그동안 두 분이 보여줬던 플레이보다 더 좋지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그리고 박진영 심사위원은 “ 두 분의 색깔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늘은 예상에서 벗어 나는게 없었다. 아쉬운 무대다”라고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