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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리, 진영, Mnet 명품 음악드라마 탄생 기대 Mnet에서 야심차가 준비한 정통 음악 드라마를 선보인다. ‘철전팔기 구해라’ 즉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뜻으로 많은 실패에서 굽히지 않고 분투함을 일컫는 한자성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 드라마다. 드라마 속에 음악을 녹여 멋진 하모니를 그릴 예정이다. 우선 ‘철전팔기 구해라’ 라인업부터가 화려하다. 구해라역에는 민효린, 강세종 역에는 곽시양, 강세찬역은 B1A4의 리더 진영, 헨리 첸타오역에는 슈퍼주니어M의 헨리, 장군역에는 박광선 그 외 심형탁, 박희진, 유성은, 장재인 등 출연한다.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1월 9일 첫 방으로 총 12부작으로 제작 방영된다. 본방 하기전에 ’기대하라 칠전팔기 ..
8년 만에 부활한 SBS 가요대전은 최악의 방송사고로 기억 위너 송민호 SBS 가요대전 열도 발언 대본 유무 진실 논란, 신해철 넥스트 가요대전 추모무대 감동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8년 만에 부활한 가요대전은 가수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다고 느꼈을 것이다.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4SBS 가요대전 SUPER5'가 열렸다. 방송사고는 아주 다채롭게 터졌는데 마이크 먹통은 기본, 카메라 블랙화면 등장, 가사도 잊고 위너 송민호는 “열도”라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또한 비투비는 너무 짧은 무대 시간 분량조절 실패 등 한마디로 최악의 방송사고로 얼룩진 가요대전이다. 방송사고에 대한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방송시작하자마다 10분 후에 러블리즈가 무대를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