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설해 박해진, 이영아와 진한 키스 화들짝-예고편 영상 공개 박해진이 영화 ‘설해’로 스크린을 접수한다. 영화 ‘설해’는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언론시사회에서 박해진은 “감독님이 진한 키스를 원하지 않으셨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실업 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영화다. 영화는 어느날, 상우는 우연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이영아를 구해주게 되고,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아빠의 유품인 오르골을 찾아주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며 평생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는 아름다운 커플이 되지만 선미(이영아)의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면서 행복은...! 언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