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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송가연 사토미, 로드FC 2승 도전했으나 결과는 참패 미녀파이터로 알려진 송가연(20) 선수가 2연승 도전했으나 결과는 완패다. 14일 열린 ‘로드FC 020' 여자 아톰급 경기에서 일본의 사토미 타카노(24)에 서브미션으로 패배했다. 1라운드 4분29초에 기무라룩을 허용, 팔이 꺾여 부상을 당할 수 있는 기술에 걸려 주심은 곧바로 경기는 중단됐다. 송가연 선수는 SBS'룸메이트‘에도 출연하고 로드파이터 선수보다 방송인으로 먼저 데뷔했다. 그러나 송가연 선수가 로드파이터로써 열심히 운동하고 로드파이터 선수로 데뷔하며 일본선수에게 1승을 한적 있다. 그러나 1승 도전자가 나이도 송가연 선수보다 많고 여러모로 차이(야마모토 에미 33)가 좀 나는 경기가 아니야는 비판도 받았다. .. '); } //--> 그..
스포츠 섹션/해외축구/스포츠일반
2014. 12. 15.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