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땅콩회항 (5)
블랙뮤젤의 난장난타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조현아 땅콩회항 징역3년 검찰 구형, 10년 호들갑 어디로 반성 조현아 땅콩회항 징역3년 검찰 구형, 검찰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땅콩회항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검찰 “진지한 반성 없어” 참고로 구형 의미, 뜻은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어떠한 형벌을 줄 것을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함'이다. 검찰이 구형을 했다해서 그 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판사가 재판 내용에 따라 판결은 달라짐. 더 쉽게 말하자면 검찰이 판사에게 이만큼 죄를 지었으니 형량을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것! 땅콩회항, 땅콩리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검찰은 징역3년을 구형했다. 오늘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
대한항공 승객이 남긴 기내식 빵 먹는 승무원들, 어이없는 근무 환경에 경악 대한항공 승무원들 승객이 남긴 기내식(빵)으로 끼니 때우는 어이없는 근무 환경에 경악 대한항공이 까면 깔수록 부조리 온상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조현아 땅콩리턴으로 공분을 사고 결국 조현아 전 부회장은 구속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바비킴 좌석 승급 문제와 발권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승무원 먹는 것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SBS는 15일 대한항공이 승무원용 기내식을 절반 혹은 60%만 싣고, 부족하면 남은 승객용 기내식으로 끼니를 때우게 했다고 보도했다. .. '); } //--> 보도에 따르면 다른 항공사들이 승무원 숫자만큼 싣는 것과 다리 대한항공은 승무원 정원의 50~60%에 해당하는 기내..
땅콩리턴 조현아 갑질 한방으로 전세계가 들썩, 대한항공 후진논란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땅콩리턴 저격 외신들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상’, ‘땅콩 리턴’을 신속하게 보도 하고 있다.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고 패러디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급기야 미국 네티즌들은 미국 항공법 저촉 여부도 확인 해봐야 할 중대 사안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요즘 한국에는 ‘허니버터칩’ 과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에어아시아가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을 많이 확보해 소주와 함께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그는 “다만 허니버터칩은 봉지로 제공될 것이며, 접시에 담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땅콩리턴 조현아 부사장을 저격했다. 미국 CNN은..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땅콩회항 CNN 외신 반응 '얼굴 화끈' 영상, 조현아 보직 사퇴 외국 언론들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땅콩 리턴’을 신속하게 보도 하고 있다.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신되고 있고 급기야 미국 네티즌들은 미국법으로 처벌해야 한다며 비판을 하고 있다. 우선 미국 CNN은 대한항공 부사장 중 한명이 ‘땅콩’ 때문에 비행기를 지연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며 해당 사건을 소개했다. CNN은 “대한항공의 CEO의 딸이 땅콩 때문에 비행기기 리턴 하는 일이 발생 했다” 이로 인해 “비행기가 11분 연착되어 항공사는 사과 했다“라고 보도했다. CNN 엥커들의 이 소식을 전하며 웃으며 소개 하는데 멋쩍다.미국의 월스트리트저녈(WSJ)는 “ 대한항공 임원, 형편없는 땅콩서비스로 승..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7cm균열, 밑에 변압소에 물이 흘렀다면 ‘끔찍’ 제2롯데월드가 개장하고 바람 잘일 없어 보인다. 바닥에 균열로 명함이 꽃히고 벽이 금이 가고 이번에는 아쿠아리움 벽에 균열이 생겨 바닥에 물이 흘렀다고 한다.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7cm 벽에 균열이 생겨 긴급 보수가 진행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물이 새기 시작하면서 당시 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바닥에 적시는 수준까지 일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줬다. .. '); } //--> 누수현상이 발견되면 관람객에게 알리고 안전조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제2롯데월드는 개장을 교통문제, 안전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었다. 아쿠아리움의 누수현상이 큰 사고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아래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