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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젤의 난장난타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조현아 땅콩회항 징역3년 검찰 구형, 10년 호들갑 어디로 반성 조현아 땅콩회항 징역3년 검찰 구형, 검찰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땅콩회항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검찰 “진지한 반성 없어” 참고로 구형 의미, 뜻은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어떠한 형벌을 줄 것을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함'이다. 검찰이 구형을 했다해서 그 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판사가 재판 내용에 따라 판결은 달라짐. 더 쉽게 말하자면 검찰이 판사에게 이만큼 죄를 지었으니 형량을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것! 땅콩회항, 땅콩리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검찰은 징역3년을 구형했다. 오늘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
대한항공 승객이 남긴 기내식 빵 먹는 승무원들, 어이없는 근무 환경에 경악 대한항공 승무원들 승객이 남긴 기내식(빵)으로 끼니 때우는 어이없는 근무 환경에 경악 대한항공이 까면 깔수록 부조리 온상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조현아 땅콩리턴으로 공분을 사고 결국 조현아 전 부회장은 구속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바비킴 좌석 승급 문제와 발권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승무원 먹는 것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SBS는 15일 대한항공이 승무원용 기내식을 절반 혹은 60%만 싣고, 부족하면 남은 승객용 기내식으로 끼니를 때우게 했다고 보도했다. .. '); } //--> 보도에 따르면 다른 항공사들이 승무원 숫자만큼 싣는 것과 다리 대한항공은 승무원 정원의 50~60%에 해당하는 기내..
국토부 자체 감사, 조현아 땅콩리턴 부실조사 면제부 쇼는 아닌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땅콩회항 사건에 국토부가 조사 결과 발표를 하였으나 부실조사란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박창진 사무장 조사때 19분 임원 배석을 정말 이해하기 힘든 행태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이 앉아 조사를 받으면 피해자가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국토부의 거짓 변명 의혹도 있다. 박창진 사무장 조사에 임원이 배석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언론이 사실 규명에 다다르자 국토부는 인사차원에서 19분정도 배석했다고 변명했다.또한 박창진사무장을 국토부 조사에 요청에 있어서도 대한항공을 통한 조사출석 통보를 한 것으로 나오고 있으며 조현아 부전사장 조사에 대한 중요한 사안인 폭행 부분에 대해선 검찰..
조현아 대한항공 운항정지, 국토부 ‘땅콩리턴’ 검찰 고발 사면초가 박창진 사무장 인터뷰로 대한항공 입장난처 국투부는 땅콩회항 사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을 16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땅콩리턴 한 방으로 만신창이로 전락하고 말았다. 국토부는 조현아 전부사장의 땅콩회상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는 특별안전진단팀을 꾸려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진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개선 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땅콩리턴 사건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과를 입장을 발표하고 조현아 전부사장은 당시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 사과를 하려 ..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 조현아 땅콩리턴 당시 상황 폭로, 조현아 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부녀 사과의 초유의 사태, 14일 자산에게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 비행기에서 내쫒긴 박창진 사무장에 사과 쪽지 남겼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달랑 사과 쪽지를 집 문틈사이로 끼어 넣은 것이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의문이 든다.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바로 앞자리 일등석에 앉았던 박모(여)씨는 13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언론 인터뷰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자상의 땅콩리턴, 땅콩회항 사건에 대해 논란이 사그라 들지 않는 상황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항의하자 ..
땅콩회항 사무장, 대한항공 사무장의 고백에 충격과 울컥, KBS 사무장 인터뷰 영상 공개, 대한항공 동영상 공개 추가 조양호 조현아 부녀 사과, 땅콩리턴 CNN보도, 각종 패러디물 확산 며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들썩이게 만든 ‘땅콩리턴’,’땅콩회항‘ 사건의 당사자인 대한항공 사무장이 입을 열었다. KBS와 단독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니 사무장의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땅콩 하나에 비행기를 리턴 시킬 수 있는 그 권력 참 대단! 다소 충격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항 당시 사무장은 뉴스 인터뷰에서 “나와 여승무원의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모욕을 줬고 삿대질을 계속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다고 말했으며 , 또 그는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이 비행기 못..
땅콩리턴 패러디, 웃프게 만드는 갑질[영상] 대한항공의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이 국제적 망신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각종 온라인에서는 패러디물을 제작 빠르게 올리고 있다. 땅콩 서비스의 규정에 위배 된다고 비행기가 리턴하는 황당한 사건에 대해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급기야 시민단체는 조부사장을 검찰에 고발 했으며 검찰은 빠르게 본사와 인천공항 대한항공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압수 수색을 벌였다.누리꾼들은 포스터와 애니매이션 등 패러디물 만들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있으며 미국 온라인 매체는 급기야 3D 애미메이션까지 만들어 조소하게 만들었다. 조부사장이 사과와 부사장직을 사퇴 하였음에도 여론은 잠잠해지지 않고 더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검찰의 수사와 국토부의 조사..
땅콩리턴 조현아 갑질 한방으로 전세계가 들썩, 대한항공 후진논란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땅콩리턴 저격 외신들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상’, ‘땅콩 리턴’을 신속하게 보도 하고 있다.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고 패러디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급기야 미국 네티즌들은 미국 항공법 저촉 여부도 확인 해봐야 할 중대 사안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요즘 한국에는 ‘허니버터칩’ 과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에어아시아가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을 많이 확보해 소주와 함께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그는 “다만 허니버터칩은 봉지로 제공될 것이며, 접시에 담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땅콩리턴 조현아 부사장을 저격했다. 미국 CNN은..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땅콩회항 CNN 외신 반응 '얼굴 화끈' 영상, 조현아 보직 사퇴 외국 언론들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땅콩 리턴’을 신속하게 보도 하고 있다.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신되고 있고 급기야 미국 네티즌들은 미국법으로 처벌해야 한다며 비판을 하고 있다. 우선 미국 CNN은 대한항공 부사장 중 한명이 ‘땅콩’ 때문에 비행기를 지연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며 해당 사건을 소개했다. CNN은 “대한항공의 CEO의 딸이 땅콩 때문에 비행기기 리턴 하는 일이 발생 했다” 이로 인해 “비행기가 11분 연착되어 항공사는 사과 했다“라고 보도했다. CNN 엥커들의 이 소식을 전하며 웃으며 소개 하는데 멋쩍다.미국의 월스트리트저녈(WSJ)는 “ 대한항공 임원, 형편없는 땅콩서비스로 승..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7cm균열, 밑에 변압소에 물이 흘렀다면 ‘끔찍’ 제2롯데월드가 개장하고 바람 잘일 없어 보인다. 바닥에 균열로 명함이 꽃히고 벽이 금이 가고 이번에는 아쿠아리움 벽에 균열이 생겨 바닥에 물이 흘렀다고 한다.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7cm 벽에 균열이 생겨 긴급 보수가 진행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물이 새기 시작하면서 당시 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바닥에 적시는 수준까지 일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줬다. .. '); } //--> 누수현상이 발견되면 관람객에게 알리고 안전조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제2롯데월드는 개장을 교통문제, 안전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었다. 아쿠아리움의 누수현상이 큰 사고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아래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