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오승윤,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줄거리

저 하늘에 태양이 오승윤,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줄거리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가 방송을 시작했다. 물론 거의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한다.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나는 한 산골 소녀의 기적 같은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역경을 딛고 성공한다는 소재는 상당히 많이 다뤘는데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야기 소재 중에 하나라 그런지 유사한 드라마들이 상당히 많이 제작이 됐고 성공을 거뒀다.

출연 배우로는 윤아정, 이민우, 노영학, 김혜지, 윤복인, 오승윤, 한지안, 한가림, 김승대, 이재용, 반민정, 하지은, 현철호, 장솜이, 최준용 등이다.

‘저 하늘에 태양이’ 출연 배우 중에 오승윤(나이 26)은 극중 강한수 역을 연기한다. 극중 오승윤은 인경의 이복 남동생 역으로 머리보단 주먹이 빠른 사고뭉치 캐릭터다. 

인경을 좋아해 누나의 보디가드 노릇를 자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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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탤런트 오승윤은 어린이 드라마 ‘마수리’로 더 유명하다. 아역 출신으로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어린 복성군 역으로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다. 

마수리부터 복성군 아역 배우 출신인데 키가 183cm로 훤칠하게 성장했다.

얼굴도 역변하지 않고 늠늠한 남자가 됐다. 완벽하게 아역티를 벗은 것 같다. 오승윤 출연 드라마로는 오늘부터 사랑해 윤승재 역,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장훈 역,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 이영민 역, 불의 여신 정이 어린 이육도 역, 특수사건전담반 TEN 시즌2 심이호 역, 사랑비 조수 역, 근초고왕 부여근 역, 서동요 범생 역 등이다.

#오승윤 복근 공개

오승윤은 1996년 MBC 드라마 ‘자반 고등어’로 데뷔했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알에스피컴퍼니 소속사 배우로 2002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하늘에태양이 #오승윤

현재보다 미래가 더 밝은 배우 오승윤 기대해 본다.

사진 = 오승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