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팝스타4 릴리M ‘Love 러브’ TOP4결정전 에드리브 극찬 심사평

[영상]k팝스타4 릴리M ‘Love 러브’ TOP4결정전 에드리브 극찬 심사평

 릴리M 환상적인 에드리브 라인에 경악 최고의 무대 극찬 이어져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되는 TOP4 결정전이 드디어 오늘 방송을 했다. 아마 모든 참가자들이 오늘 무대가 더욱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탑6결정전에서 승리한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 릴리M, 케이티김, 에스더김 이 경연을 펼쳤다.

사실 탑6까지 올라온 오디션 참가자들은 이미 가수다. 실력은 이미 검증된 것인데 누가 우승해서 기획사를 선택하는 권리와 우승상금 받는 것이 가장 궁금한 것이다.

  

<K팝스타4 TOP4 결정전 방송화면 캡쳐>

무대를 마치고 곧바로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이어졌다. 우선 양현석 심사위원은 “만약 릴 리가 유뷰브에서 이렇게 부른걸 봤다면 아프리카라도 찾아 갈거다. 14살이 에드리브 라인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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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 고음부를 때 좀 불안해서 5점 깎았다. 예상하지 못한 음을 낸다. 마지막 에드리브를 보여주고 끝난 게 충격이었다. 95점을 줬다” 심사평을 했다.

마지막 유희열은 “ 원곡에 비해 아쉬웠다”라고 마무리했다.

최종적으로 케이티김, 이진아, 정승환, 릴리M이 최종 탑4에 진출하게 됐다.

K팝스타4 릴리M‘Love/키샤 콜’영상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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