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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 타이미 디스 저격 논란, 힙합 디스전이 불편한 이유

블랙뮤젤 2015. 3. 7. 03:39

김디지 타이미 디스 저격 논란, 힙합 디스전이 불편한 이유


타이미 김디지 디스 논란, 힙합래퍼 디스 누구를 위한 것인가?


과거 다수의 힙합 디스전으로 대중들은 피로감 누적


래퍼들이 또 한 번 디스 전을 벌이려고 하나 보다. 김디지가 타이미를 SNS로 디스 저격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김디지가 타이미 전 소속사 사장이라는 소문도 해명에 들어갔다.


6일 김디지는 자신이 SNS 계정을 통해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디지는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페북 스타 김디지입니다’다로 포문을 열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디스 논란, 김이지(김원종) 페이스북 캡쳐>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름 바꾸고 온각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 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등바등 사는 거, 검찰청에서 기소돼서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 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이어 “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앨범 몇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식곡인데... 이슈는 되었는데 그게 돈벌이랑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발했으며 “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라고 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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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타이미가 이비아로 활동 할 시기에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소문을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타이미가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하면서 그의 과거 활동을 재조명하게 되면서 소속사의 강요에 의한 선정적인 이미지에 괴로워했고, 소속사가 정산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며 심경을 토로한바 있다.


이에 김디지가 타이미의 심경 토로에 대한 반박으로 페이스북에 입장을 밝힌 것을 보인다. 사실 힙합, 래퍼들의 디스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힙합 디스 전까지 언급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힙합, 랩퍼들의 디스전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물론 당사자간의 문제가 있으며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그것도 어렵다 싶으면 법적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닌가 싶다.


힙합, 래퍼들도 가수이며 연예인들 아니가! 서로 이미지 실추 시키는 디스 폭로전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반문하고 싶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소통, 대화로 해결하는데 있어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디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인가 되묻고 싶다. 문제의 소지는 분명히 가려야 한다. 논란이 일지 않도록 당사간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고 풀어야 하지 않나?


디스 전이 난무하는 것 자체가 전체 힙합, 랩퍼 그리고 힙합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고 본다. 김디지 타이미 양측 좋은 방향으로 빠른 해결  되길 기대해본다.


김디지, 타이미 멋진 음악으로 힙합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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