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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 SNS 과잉소통의 결과

블랙뮤젤 2015. 2. 20. 07:03

김장훈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 SNS 과잉소통의 결과


영화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장훈 SNS 소통 과잉이 불러온 안타까운 결과라 씁쓸하다. 그래도 소통은 중요하다.


김장훈이 때아닌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 SNS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ㅜ 이게 모야ㅎ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안됨. 죄값받는 듯~예전에 공연때 MY way부르면서 함께 부르자며 가사를 아랍어로 띄운적 기억 나세요?ㅋ” 글과 함께 아랍어 자막이 포함된 테이큰3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논란 발단이 이 트위터 글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한 네티븐이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걷잡을 수 없을 적으로 확대 재생산 되었다. 이에 김장훈은 트위터에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불신의 사회”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민수 김장훈 콘서트 연습 장면, 김장훈 페이스북>


일부 네티즌과 김장훈 사이에 언쟁이 붙으면서 인터넷이 좀 시끄러웠다. 오해에서 이번 김장훈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아직 테이큰3가 P2P사이트에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논란이 더 커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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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추론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지나친 비난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장훈은 이번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좀 오버페이스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굳이 서비스 사이트를 공개 할 필요는 없지만 일부네티즌들과 논쟁이 일 정도의 대응은 좀 지나쳐 보인다.


이번 김장훈 논란은 그동안 소통을 너무 많이 한 것이 화근이 아닌가 싶다. 과잉 소통으로 인해 대중과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자 했던 것이 논란의 불씨가 되어 달콤한 설 명절의 즐거움을 낭비한 것이 아닌가 한다.


김장훈은 2월25일부터 3월8까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김장훈 최소극장 콘서트에 삽입하는 다큐 촬영에 유재석이 합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공연을 취해 최민수형과의 끝 없는 연습, 그리고 또 한명의 김장훈대역 민수형(?) 쥴리앙은 LA에서 공황장애 걸렸을 때 외국 의사역 재연(간호사는 유세윤..별거 없었는데 진짜 웃김ㅎ 이번 공연용 다큐는 독특하게 김장훈 대역이 한병이 아니라는 걸 스포일 합니다”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민수 김장훈 콘서트 연습 장면, 김장훈 페이스북>


이 논란에 대해 김장훈이 더 입장을 밝힐 필요는 없어 보이나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김장훈의 프라이버시기 때문이다. 김장훈은 그동안 독도 알리기 활동과 많은 기부금으로 공익활동도 열심히 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불법다운로드 의혹을 푸는 것도 김장훈의 몫이다. 좀 더 대중과 팬들에게 다가가려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런 논란이 일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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