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참외 정체? 더블에스301 허영생 결정적 한방 포착

복면가왕 참외 허영생 SS301 정체 예측 결정적 한방 포착

이번에 정체 예측할 복면가왕 참외롭다가 누구인지 예상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을 것 같다.

다만 얼굴 공개해서 얼굴이 공개하기 전까지는 100% 장담 할 수 없다는 것이 복면가왕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일부러 음색을 숨기고 자신의 습관을 감추고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면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00% 장담은 하지 않는다.

1라운드 듀엣곡 무대 대결에서 복면가왕 포도청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복면가왕 포도 정체는 티티마 소이(나이 35, 본명 김소연)로 밝혀졌다. 라즈베리 필드 소이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수료, 1999년 티티마 1집 앨범 ‘In The Sea’로 데뷔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복면가왕 참외 정체를 예측해 보려고 한다.

복면가왕 참외 음색과 가장 유사한 가수가 더블에스301 허영생(나이 29)으로 봤다. 허영생은 더블에스501로 시작해서 현재는 더블에스301 그룹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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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예측에 있어 결정적인 음색이 드러난 곳은 바로 고음 부분이다. 중저음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노력을 했을지 모르지만 고음부분에서는 어김없이 자신의 목소리가 나왔다.

두 번째 음색 다음으로 결정적인 증거로는 마이크 잡은 오른손 모양과 왼손 동작이다.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 할 때 왼손의 움직이는 패턴인데 손을 펴고 팔을 내밀거나 손가락을 접고 폈다 하는 동작, 팔을 내밀었다 접었다 하는 동작 등이 허영생이 평상시 노래할 때 동작과 유사했다.

감정 표현을 할 때 많은 가수들이 하는 동작이기는 하지만 음색과 동작이 일치하는 가수 중에 허영생이 복면가왕 참외라고 볼 여지는 충분히 있다.

#복면가왕 참외롭다 

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을 다큐로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 누가 떨어지고 올라가고 특히 아이돌 그룹끼리 대결하면 논란이 상당히 많은데 그냥 예능이라고 보고 즐겼으면 한다.

#복면가왕참외 #허영생 #SS501

노래 실력을 감안하는 콘테스트도 아닌데 말이다.

이미지 = MBC 복면가왕, KBS2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