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오유진 부부 재결합, 이혼조정 신청 철회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김동성 오유진 부부 재결합, 이혼조정신청 철회 취하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한 동안 김동성 오유진 부부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을 들썩이게 만들었는데 다행히 이혼조정 신청 철회로 다시 부부로 재결합 하기로 했다고 한다.

김동성 소속사 측은 “ 어린 시절 결혼과 함께 자녀 양육 하다 보니 서로간의 의견차가 조금씩은 있을수 있다. 그러한 의견차가 작은 부부싸움에서 시작 돼서 감정 싸움이 되어 이혼 조정 신청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다. 이혼을 위한 이혼 조정 신청 보다는 서로간의 감정을 추수르는 단계에서 언론사에 알려져서 김동성 부부가 많이 당혹스러워했다”라고 전했다.

<김동성 오유진 부부 이혼조정신청 철회로 재결합>

이번 이혼 소송에 대해 김동성은 “ 팬들 여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작은 부부싸움에 서로간의 감저선을 건드리게 되고 이혼 조정 신청까지 들어간 것은 큰 잘못 이였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과 함께 더욱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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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오유진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신혼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싱가폴로 가족여행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오유진 부부가 이혼 조정 신청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함께 여기저기서 엄청난 말들이 쏟아졌다. 예를 들자면 김동성이 결혼 후 9년 동안 한번도 아침밥 먹어본 적이 없었다는 둥, 김동성 불륜설까지 터져 나왔다.

또는 김동성이 밤문화를 몰래 즐긴다는 소문과 아내는 임신한 채로 나이트클럽 출입을 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김동성은 이혼 소송 중에 나온 소문들이 와전된 것이 많다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불륜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와전된 것이며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고백했었다.

<김동성 오유진 부부 이혼조정신청 철회로 재결합>

헛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김동성, 오유진 부부가 다시 재결합, 사랑을 다시 키워 나간다는 소식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생각해야 되고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김동성 오유진 부부를 보면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인가 보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스포츠 강연자로 변신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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