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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삼남매 ‘Suddenly I see’ 혹평 그러나 합격

블랙뮤젤 2015. 1. 25. 17:29

 K팝스타4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삼남매 ‘Suddenly I see’ 혹평 그러나 합격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4라운드 케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케이팝스타4가 본격적인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 K팝스타4는 유희열,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들의 눈치작전이 발휘되는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절반만 살아남는 캐스팅 오디션이라 긴장감은 더 높아졌고, 오디션 참가자들의 실력이 무섭게 성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이 가지고 있는 캐스팅 카드는 한정적이라 더욱 치열해졌다.


제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 즉 YG, 안테나뮤직, JYP가 참가자들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미지=K팝스타4 캐스팅 오디션 방송화면 캡쳐>


정해진 순서대로 캐스팅 권한이 주어진 상황에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해서 오디션 참가자들을 데리고 올수 있는 뺏고 뺏기는 전쟁을 펼친다. 총36명 본선3라운드 합격자 중 절반이 캐스팅 오디션에 살아남는 혹독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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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현석 심사위원은 “ 오늘 노래는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간 무대다”라고 심사평을 짧게 남겼다.


유희열 심사위원은 “ 삼남매 선곡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다. 오늘 노래 좋았다. 다 좋았는데 왜 별로인 것처럼 보였냐면, 그렇게 할 것 같았다”라고 아쉬움으로 심사평을 했다.


박진영은 “ 이유가 셋 다 너무 착하다. 못된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감정분출이 자신감이 없다. 무대에는 기센 느낌이 안 난다”라고 심사평을 마무리 했다.


케스팅 힘들 것으로 보였지만 유희열 심사위원이 삼남매 캐스팅으로 다음라운드에 3명 다 올라가게 됐다.


 K팝스타4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삼남매 ‘Suddenly I see/케이티 턴스털’ 다시보기(naver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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